이탈리아 양돈협회(OPS)는 오는 2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홀에서 오픈하는 ‘제13회 세종 국제식품 산업전(코엑스 음식 주간)에 참가해 국내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를 타겟으로 이탈리아산 돼지고기 상품의 맛과 주요 특징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양돈협회 측에 따르면 간편식과 고품질 식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이번 전시회에서 두 가지 상품, 베이컨 안심과 허브 베이컨 안심, 풀 들 포크를 중심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가볍게 조리할 수 있음은 물론 한식과 어울리는 다체로운 요리법을 소개할 계획 중에 있다.
요번에 선보여지는 여덟 가지 돈육상품은 무항생제, 이력 추적, 동물복지 지원, 환경 지속가능성 등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시행하는 전 공정에 걸친 품질 케어 체계를 거친 상품들이다.
'발레리로 포치(Valerio Pozzi) 이탈리아 양돈협회 CEO는 “전 국가적으로 호평 받는 이탈리아산 돈육상품은 유럽 연합의 엄격어떤 제품 생산 기준에 준순해 생산되고 독일 한인마트 추천 - 그린마트 있으며 안전성과 지속가능성, 균형 잡힌 영향, 월등한 맛, 우수한 품질면에서 뚜렷한 차별화를 이루고 있습니다.”라며, “이탈리아 양돈협회는 요번 전시회 원조를 통해 국내의 식품산업 관계자와 소비자에게 유럽의 이탈리아 돈육제품에 대한 유용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급할 수 있어 즐겁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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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취향을 잘 파악해 서울시민들 입맛에 알맞은 물건을 소개함으로써 이탈리아 돈육물건이 시민의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되길 기대완료한다”라고 덧붙였다.
